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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봉협 신정애사무총장, KMI한국의학연구소 사회공헌사업단 한만진 단장, 윤선희 이사, 서형석 팀장, 헬스경향 한정선 본부장, 경희대학교공공대학원 박원숙 객원교수, 헬스경향 조창연 편집국장

  은둔환자 의료지원 캠페인은 기형, 고도비만, 화상 등 신체적인 장애로 사회와 격리돼 살아가는 대상자들에게 의료지원을 통해 사회복귀활동을 돕는 순수 민간주도 사회사업이다.

  ‘알을 깨고 한 걸음, 함께해요 세상 속에서’ 슬로건 아래 KMI, 한봉협, 헬스경향 세 기관과 비만·성형·안면기형·치과·화상 치료 등 분야별 엔젤병원이 진행하고 있다.

  2021년 은둔환자 의료지원캠페인 7월 운영위원회가 지난 16일 KMI한국의학연구소 강의실에서 개최됐다.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의 운영주체인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이하 한봉협), 헬스경향 등 3개 기관이 개최하는 운영위원회는 의료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대상자 선정, 지원방법, 홍보 등의 방향을 결정하는 기구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운영 사항 보고, 사업안내 및 사업대상자 범위 재검토, 홍보방안, 특별후원금 사용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진행사항보고에서는 2018년 사업초기부터 현재까지 사업신청자 122명 중 현재까지 총 23명이 치료가 완료되었고, 현재 16명이 진행중임이 보고되었다.

  의료지원 대상자 중 치아질환이 42%, 고도비만이 29%, 화상 및 피부질환이 11%, 그 외 안면기형, 척추관절 , 기타 순으로 지원되고 있음이 보고되었다. 무엇보다 현재 엔젤병원 부재로 전문심사 보류, 초고도비만 치료를 위한 엔젤병원 발굴을 위해  헬스경향에 적극 협조를 요청하였다.

  은둔환자의료지원캠페인 관련 전국자원봉사컨퍼런스 참여와 언론인, 의학전문가, 정치인을 패널로 하는 포럼 개최를 헬스경향에서 건의해 논의가 이루어졌고, 지난 1차 운영위원회에서 논의 된 소아원형탈모 사업대상 포함에 대한 여부는 은둔환자 범주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류되었다.  

  한봉협 관계자는 “대상자 의뢰기관뿐아니라 한봉협 자체적으로도 대상자 사례관리를 강화해 은둔환자의료지원캠페인 사업이 본래 취지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하반기에는 대상자뿐 아니라 엔젤병원 모니터링을 통해 다양한 대상자 지원에 있어 엔젤병원의 어려움을 적극 경청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국자원봉사협의회/070-7017-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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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18 11: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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