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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환자 의료지원 캠페인』, 선한 영향력으로 확장 중 - 4년간 10억원의 사업비 투입으로 은둔환자 새 삶 찾아
  • 기사등록 2021-09-29 18: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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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8월 30일 대한모발학회의 엔젤학회 업무협약식(장소 : KMI한국의학연구소)



    2018년부터 시작된 『은둔환자 의료지원 캠페인』이 사업진행 4년을 맞이했다. "알을 깨고 한 걸음, 함께 해요 세상 속에서"라는 슬로건으로 출발한 캠페인은 외형적 질환으로 사회생활을 할 수 없는 은둔환자들에게 필요한 치료를 통해 사회생활의 건강한 복귀를 목표로 한다. 최근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명성과 신뢰를 쌓고 있는 KMI한국의학연구소가 5년간 10억원을 지원해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주관하며, 헬스경향과 11개의 엔젤병원(365mc병원, 굿라이프치과병원, 드림성형외과병원, 바노바기성형외과의원, 서울탑치과병원, 아이디병원, 압구정안과의원, 좋은문화병원, 한강수병원), 엔젤기업(메가젠임플란트), 엔젤학회(대한모발학회)가 재능나눔과 후원을 통해 시너지를 내고 있다.



  이 캠페인의 추진체계는 사회복지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기초심사위원회에서 환자를 발굴하고, 엔젤병원 의료전문가들이 전문심사를 함으로써 23명의 중증환자들이 치료가 완료 되었고, 19명이 치료 진행 중이다. 2018년 이후 지금까지 816건의 진료가 이루어졌으며, 현재 9명은 심사 중이다.


      - 2021년 9월 14일 제3차 운영위원회(장소 : KMI한국의학연구소)



  화상, 반점, 안면기형, 고도비만, 치아질환 등 외모 컴플렉스로 은둔하고 있던 환자들이 치료를 통해 적극적인 사회생활을 하게 되는 기쁘고 보람된 소식을 전해 오기도 한다.  특히 이번 9월엔 대한모발학회의 합류로 소아청소년 전신탈모환자들의 가발 지원까지 하게 되어 은둔환자를 예방하는 적극적인 사업패턴으로 진화하고 있다. 장애인들에게 보장구가 필요한 것처럼 전신탈모를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가발은 생존도구인데도 불구하고 여러 제약 때문에 아직 국가의 장애인 보장구 지원사업에 포함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가발 지원은 그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 『은둔환자 의료지원 캠페인』의 슬로건 포스터

     


  2021년에는 엔젤병원 중 굿라이프치과병원에서 6천여만원, 서울탑치과에서 2,500만원, 365mc병원에서 1,250만여원, 메가젠임플란트와 압구정안과의원에서 각 1천만원을 후원하였고, 아이디병원에서는 2,300여만원의 재능기부를 하였다. 이들의 재능기부와 후원을 통해 원활한 사업비가 순환됨으로써 더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1인당 고액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NPO(비영리조직) 활동도 드물고, 은둔환자라는 개념도 불모지 같은 현실에 4년간의 사업진행으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환자와 관계자들이 관심을 보이며 문의해 오고 있다.     


은둔환자 의료지원 캠페인 

문의  02 321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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