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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청룡의 해인 2024년 자원봉사계 신년 인사회가 1월 10일 연세대학교 백양로 백양누리에 있는 라제건 홀에서 회원사 관계자 등 1백 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남영찬 한국자원봉사포럼 회장, 박윤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라제건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한옥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장, 정연욱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사진=권가은 청년 사진작가>

 

 한국자원봉사협의회(KAVE)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라제건 한봉협 상임대표는 

'이제 자원봉사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는 의미에서 청소년이나 노인 자살문제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쪽으로 주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대학생 진행자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한봉협(KAVE) 회원들 (사진 왼쪽부터) 윤원철 한국자원봉사포럼 사무총장, 김온심 서비스포피스재단 팀장, 정윤경 한국자원봉사사회개발원 원장, 김용길 한국자원봉사포럼 운영위원, 라제건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 윤정은 경기대학교 청소년학과 학생, 이준재 서경대학교 광고홍보콘텐츠학과 학생, 남영찬 한국자원봉사포럼 회장, 한옥순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 회장, 서병철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사무총장, 한예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사업팀장  (사진=권가은 청년 사진작가) 

 

2024 자원봉사계 신년인사회에 참석자들이 함께 "세상을 향한 열정, 자원봉사! "를 다짐하는 모습(사진=권가은 청년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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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1-12 19: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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